대전 요양원 추천 1위 금성노인요양원! 봄맞이 화단관리.

안녕하세요. 금성 가족 여러분.

꽃샘 추위가 그렇게 기승을 부리는 것 같더니

어느새 햇볕이 따스해지는 것이 곧 봄이 올 것 같아요. 

저희 금성노인요양원에서는 조금 이른 것 같지만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어여쁜 꽃들을 심어주었답니다.

들어오실때 봄 기운 느끼시라고 

화사한 팬지꽃들로 심어놓았어요.

선명한 팬지꽃 빛깔이 어찌나 고운지 벌써부터 봄기운에 설레이는 거있죠.

특히나 어르신들이 진한 노란색을 좋아하셔서 인기가 많습니다!

앞마당에서 앉아서 간단한 티타임이나 담소를 나누시기 좋은 벤치 옆에도

봄의 빛깔을 가득 담은 꽃들을 한가득!!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이런 맛에 가드닝을 하는거겠죠?!

화분뿐만이 아니라 요양원 곳곳의 주변 화단에도 색색의 꽃들이 심어졌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듯한 느낌이지만

며칠지나면 곧 살금살금 올라오는 푸른 새싹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어르신들에게 싱그러움을 전하겠죠.

조금더 날씨가 풀리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산책서비스가 다시 시작되는데

그때 어르시들의 눈을 즐겁게 해드릴거라 믿습니다.

조금은 딱딱해보이는 시멘트 벽도 작은 화분으로 감성적으로 변했네요!!

특히나 이 컵 화분들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시간에 손으로 직접 만드신 컵들을 다시 재활용하여 사용한 것이라서

더욱더 의미있고 아름다운 화분이랍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서 미세먼지도 함께 와서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저희 금성 노인요양원은 공기 좋기로 소문이 난 곳이라서

한번 와보시면 만족하실거에요.

정성드려 꾸민 봄꽃들과 맑은 공기. 멋진 경치들을 보며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금성 노인요양원!!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늘 마음편히 힐링하실수 있도록 

더욱더 꾸미고 가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