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요양원 추천 1순위! 금성노인요양원 4월 둘째주 주말이야기 ^^

안녕하세요 금성노인요양원입니다.

주말잘보내셨나요? 이번주말은

 따뜻하다 못해 여름날씨 뽐내던 토요일과 다르게 

일요일은 매서운 바람과 함께 봄꽃이 흩날리던 날이였어요 ^^

아마도 나들이계획을 하고 즐거운 봄꽃구경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주말 우리 금성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의 일상은 어땠을까요?

꽃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어루만지시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 같죠?

 

사진은 보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담는것이다.

역시나 사진을 찍으실줄 아는 우리 어르신 ^^

두 남자어르신의 늠름한 미소가 봄의 차가운 바람도 물리치듯 씩씩하죠?

그럼 이제 우리 어르신들의 단체사진을 한번 볼게요

요양원 산책로도 좋지만 여긴 요양원 앞 뚝방길이예요 ^^

뚝방길 개나리꽃을 보려 우리어르신들과 선생님들께서 나가셨네요

선생님과도 한컷 찰칵 !!

일요일은 바람이 조금 불어 담요로 따뜻하게 찰칵 !!

요양원 앞마당 그늘막 앞입니다.

우리 어르신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요

저마다 살아온 날들이 다르고 살아온 방식이 다르지만

저희 요양원에 모여 이렇게 즐겁게 산책도 하며

하루하루 행복을 꿈꾸는 우리어르신들 ^^

아고 !! 다른 어르신들 사진은 없네요 아쉽아쉽

산책 후 못다 나눈 담소를 나눌겸 프로그램실로 모이셔서 한참을

즐겁게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산책뿐 아니라 생활실에서도 즐거운 이야기꽃 지루하지 않은 일상이 그려지고 있는데

사진으로 담기엔 우리 어르신들의 행복함이 다 전해지지 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제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주말 만큼이나 주말보다 더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해야겠죠?

우리 금성노인요양원을 알고 계신 분들 모두가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라며

이상 주말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마무리 할게요 ^^